연탄 사용가구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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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불량 배출기등 고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난 1일 겨울철 연탄가스 안전사고 예방 대책의 하나로 지역내 노후화된 연탄사용가구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진지부의 협조를 받아 생활이 어렵고 주거시설이 취약한 연탄사용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

안전점검 결과 10가구가 순환펌프, 배출기 및 연통 등 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해당가구에 대해 무료수리 및 보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구 관계자는 “올겨울에 단 한 곳에서도 연탄가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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