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아동 충치예방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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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보건소-신흥大 치위생과 합심 노원구, 불소겔도포사업 연계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역내 취학 전 아동들의 충치 및 구강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2008년 불소겔도포사업을 신흥대학 치위생과와 연계해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보건소 소속 치위생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불소겔도포를 시행했지만 내년부터는 신흥대학에서 치료를 받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불소겔도포란 충치 등을 예방하는 불소를 담은 용액인 불소겔을 치아에 덮어 씌우는 것을 말한다.

구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신흥대학 치위생과 학생들로 전담 진료반을 구성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음식물 섭취 후 칫솔질의 중요성 및 사전 구강보건교육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겔도포 ▲양치질상태 점검 등 전반적인 구강건강점검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신흥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950-364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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