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중랑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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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여성정책평가 ‘여성친화적문화환경 조성’ 부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7년도 자치구 여성정책평가’ 여성친화적 문화환경 조성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 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의 자치구 여성정책평가는 25개 자치구의 특성에 맞게 균형 있는 여성정책 발전을 유도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촉진하기위해 실시된 것.

서울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 자치구에서 추진한 여성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여성정책 기반 조성에 대한 공통분야와 선택분야로 나눠 실시했다.

공통분야는 여성정책 기반조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구 1개구, 우수구 2개구, 모범구 3개구를 선정했으며, 선택분야는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여성친화적 문화 환경 조성,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가족복지 향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여성가족재단 연구진 3명,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조사전문기관이 만족도 평가(자치구 수범사례 정책참여자에 대한 설문조사)등을 종합해 부문별로 각각 우수한 1개구를 선정했다.

구는 특히 선택분야의 ‘여성친화적 문화환경 조성’ 부문에서 적극적인 여성정책을 펼친 결과, 여성주간 행사(마당극 등 문화공연, 자전거퍼레이드 등), 여성친화적 문화조성(여성 유명화가 작품전시회, 성별영향평가 실시 등), 시민의 양성평등사업(여성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3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및 현장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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