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무료 익명검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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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연중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HIV바이러스(AIDS)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보건소 검사실에서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5cc의 혈액채취로 검사가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1분이다.

보건소는 검사받는 사람의 신상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며 가명과 검체번호를 이용한 검사를 한다.

결과확인까지는 약 1주일의 시일이 소요되고 검사결과를 직접 알려준다.

또한 검사의 비밀은 보장되며 감염인으로 확인될 시는 진료비 등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에이즈 감염자 수는 매년 늘고 있지만 보건소 등에서 익명검사를 받는 숫자는 급감하는 추세”라며 “에이즈의 조기발견을 위한 자발적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9월 말 현재 에이즈 감염인 수는 5155명(938명 사망)이며 하루 2.1명꼴로 발견되고 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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