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마포문화센터 태양열 급탕시설’은 태양열을 이용해 실내수영장 및 샤워시설에 온수를 공급하는 시설로써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 시설의 설치로 기존의 온수시설 및 수영장 물 공급의 80% 절감 효과를 불러와 연간 2800여만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30여톤 줄이는 효과도 있어 마포의 대기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최한 ‘2008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은 올 3월 실시계획 발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51개의 사업계획이 제출됐으며, 4~5월 서면평가 및 공개평가를 거쳐 지난달 25일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에서는 마포구와 영등포구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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