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로 ‘도봉구’ 4년 연속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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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 ‘정책기반조성’ 분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작년 11월 올 7월까지 실시한 서울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 되는 성과를 올렸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정책 최우수로 선정된 분야는 종합공통 분야인 ‘여성정책 기반조성’부문이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서면평가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을 도입, 수혜자 만족도 조사를 병행했으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47개 항목 68개 지표를 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평가를 실시했다.

구의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지난 2004년 이래로 4년 연속으로 일궈낸 성과로, 평과 내용을 보면 구는 여성정책의
추진역량과 기반조성을 위한 확고한 정책적 의지를 가지고 성 주류화를 위한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것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는 성 인지적 관점의 반영을 위해 타부서와의 여성정책 직원협의체를 구성, 성별영향평가 확대 실시, 관리직 및 실무자 대상 성 인지 교육, 조례?규칙 중 성 불평등 조항 사례 개선 등 구 차원에서의 성 주류화 실현을 위한 독창적 사업들을 펼쳐온 바 있다.

또한 여성 관리직 및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확대를 통해 정책과정에서의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했으며 도봉여성센터 내에 유모차 주차장 설치,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지원실 설치 등 차별화된 지원책을 제시해 왔다.

구 관계자는 “4년 동안의 연속 선정으로, 평가자의 입장인 서울시에서 도봉구가 ‘여성정책의 독식’이라는 인상을 줄 것 같아 평가에 상대적 감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여겨 큰 기대를 못했다”며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따른 서울시의 인센티브 사업비 1억원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사업 등 여성정책의 현안사업에 바로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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