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대비 차량 ‘무료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1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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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는 8일 실시...엔진 이상여부등 살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동절기 대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중앙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주최의 이번 점검은 지역내 정비업소 기능장 및 1?2급기능사 20여명이 10명씩 2개조로 편성해 실시한다.

특히 자동차부분정비사업소(숭실자동차공업사, 스피드메이트상도점, 현대자동차상도지점 등)에서 직접 기술 인력을 지원해 전문적이고 세밀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점검한다.

점검은 ▲엔진 이상여부 ▲전자테스트·엔진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부동액·배터리액·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점검정비 ▲벨트 및 타이어 점검 ▲전자제어 부품 점검 등 차량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부품원가 5000원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로 부품을 교환해 준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 대비 차량점검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써 이번 기회를 통해 동절기 차량 점검에 대한 인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설 명절 귀성차량, 7월 하절기 휴가차량, 9월 중추절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총 304대의 차량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높은 홍보효과를 보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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