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5개분야 겨울철 종합대책 세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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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책·화재·안전사고예방등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주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007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1일 구에 따르면 ‘2007 겨울철 종합대책’ 중점 추진사항은 제설 및 교통대책분야를 비롯해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등 5개 분야다.

구는 제설대책본부를 운영,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제설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제설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400여명의 제설인력과 장비 13종 200대, 염화칼슘 및 소금 2만6000여 포대를 마련하고 군부대와 경찰, 소방서와 연계 제설협조 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화재예방을 위해 재래시장과 상가 등 450여 곳에 대한 특별점검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주요 공사장과 도로시설물, 가스시설 등 관리대상 7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노숙자 등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동절기 자활근로사업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과 겨울방학 중 1800여명의 결식아동에게 중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 적기 수거에 만전을 기하고 연탄, 석유, 가스 등 연료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해 유통질서 및 사업자간 공급계약 확립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물가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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