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삼순잔치는 해피콜봉사단이 올해로 4회째 실시해 온 행사로 이날 잔치에는 200여명의 독거노인들이 초대됐다.
이날 행사는 은행정 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를 시작으로 고만순 민요단, 가수 김보성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목3동에 거주하는 유차교(85) 할머니는 “오랜만에 많이 웃고 대화도 많이 했다며, 오늘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피콜봉사단 조원선 회장은 “어렵게 사시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언제나 어르신들의 딸, 아들이 되어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잔치를 열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볼 때면 봉사단 전체가 행복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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