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주변 도로포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1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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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구 주교동 19의1번지 일대 청계천변에 위치한 방산시장의 주변 도로가 말끔히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최근 주교동 방산시장 주변 도로 포장 공사를 마치고 구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방산시장은 지난 1976년 9월23일 문을 연 구의 대표적인 재래사장으로 포장원자재 공급에서부터 특수인쇄 및 제품 포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쇄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점포수만 1077개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도로 부지 일부가 사유지인 탓에 전혀 도로 정비를 하지 않다보니 주변 도로가 심하게 침하되고 파손돼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지난 6월 사유지의 소유주인 방산상가(주) 대표를 만나 사유토지 부분 공사비 1억1700만원은 방산시장에서 부담하되 시공은 구청에서 맡기로 합의했다.

총공사비 2억5000만원중 1억3300만원을 지난 7월 하반기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후 지난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주교동 방산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10월말까지 도로 포장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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