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가스배관 특별안전진단은 2011년까지 지역내 단독주택 6만4649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일차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업소인 (주)예스코와 합동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나 위험성이 노출된 노후 단독주택 71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장기간 빗물과 햇빛에 노출돼 노화 된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확인 ▲기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 ▲가스배관 고정 장치의 이상 유무 ▲배관 연결부위의 부식상태 점검 등이며, 점검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선 개선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가스안전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등의 현장교육을 통해 가스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해 없는 성동을 만들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시로 재난 취약시설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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