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옥외 가스배관 안전진단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1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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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부터 연결부위 부식상태등 점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옥외에 설치된 노후 가스배관에 대한 특별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노후가스배관 특별안전진단은 2011년까지 지역내 단독주택 6만4649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일차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업소인 (주)예스코와 합동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나 위험성이 노출된 노후 단독주택 71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장기간 빗물과 햇빛에 노출돼 노화 된 배관의 가스누출 여부 확인 ▲기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 ▲가스배관 고정 장치의 이상 유무 ▲배관 연결부위의 부식상태 점검 등이며, 점검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선 개선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가스안전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등의 현장교육을 통해 가스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해 없는 성동을 만들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시로 재난 취약시설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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