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희망스타트사업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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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의료비지원·보육교재 무료제공등 펼쳐 지난 9월 희망스타트 사업 시범지역으로 문을 연 상봉1동, 신내2도의 희망스타트센터가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 영?유아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희망스타트센터는 시범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및 보육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기준은 치료 및 검진비, 수술비 등에 대해 5000원을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50만원까지 초과분의 50%를 중랑희망센터에서 지원한다.

다만 미용?성형?상급병실 이용료 등 치료나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에 관련 없는 사항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보육사업은 올해 영아(18~36개월)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 및 사회, 정서발달을 고려한 교육중재 프로
그램을 실시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 및 교구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유아(3~6세)를 대상으로도 보육기관방문을 실시해 소그룹 교육중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랑희망스타트센터 관계자는 “희망스타트사업은 저소득 아동들로 하여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한 미래 인적자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문의 (3422-0607)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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