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시와 자치구 청사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 기관으로서, 타 사업장의 모범이 돼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9월부터 10월12일에 걸쳐 실시한 것.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성북, 동대문, 중랑, 양천, 송파구가 평가점수 90점 이상을 얻어 모범 자치구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성북구가 9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구는 특히 각각 사무실, 민원실, 휴게실, 청사 외부에 대한 분리수거함 및 분리수거 상태, 그리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안내 등의 부문에서, 26개 평가대상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품목별 분리수거율, 수거함 종류, 종이컵 수거, 수집소 구비, 재활용품 처리업체의 적정성 등에 대한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점검 당시와 같은 수준으로 분리수거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한편, 다소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 재활용 선별부문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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