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中 전통예절교실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17:3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한복입는법·차예절등 배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전통문화 보급을 위한 ‘전통예절교실’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중화동에 소재한 장안중학교 예정교육실에서 진행된 ‘전통예절교실’은 11개반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 전통예절 교육은 전통예절교실을 통해 우리민족의 전통사상 및 미풍양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습득해 청소년들의 정서순화 및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청소년들의 한복 바로 알고 입기, 전통절하기, 차 예절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15명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예절지도를 해 줌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들과 연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