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벚꽃십리길 정비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1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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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수출의 다리~독산역 구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잦은 도로굴착복구공사 등으로 포장상태가 노후한 벚꽃십리길 도로 중 일부구간 정비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안전사고예방 및 도시미관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구는 10년 이상 경과돼 침하, 평탄성 불량 및 균열 등으로 정비가 요구돼 왔던 벚꽃십리길 도로 중 수출의 다리에서 독산역 주변을 경유 금천1교까지 노후불량 포장도로(폭 11.2~13m 차도, 연장 1760m) 정비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벚꽃십리길은 매년 금천 벚꽃축제, 구민 건강걷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노면상태가 노후?불량해 구민의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수년간 덧씌우기 공사로 인해 노면과 측구의 단차가 있는 구간은 측구개량과 경계블럭 교체를 실시했으며, 거북등 균열이 심한 도로구간은 기층개량 후 도로정비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비공사 완료로 도시미관 향상 및 구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했고, 특히 내년도 신청사 입주와 금천 벚꽃축제가 한층 더 깨끗한 환경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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