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예 공부방 오늘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1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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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저소득가정 아동 지도 서초구 소재 내곡교회(내곡동 1644의22)내 사랑관에 ‘다재다예(多才多藝) 공부방’이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지역적 특성으로 복지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운 내곡동에 ‘다재다예(多才多藝) 공부방’을 마련, 1일 주민과 아동, 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학습 도움뿐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예술적 감성도 함께 키우고자 이름 붙여진 ‘다재다예 공부방’은 구와 반포종합복지관, 내곡교회가 협력해 내곡동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 및 교육을 통해 발달과업에 따른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게 된다.

이 지역 국민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정의 아동 20여명은 쾌적한 공부방에서 전담교사의 지도아래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예술활동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심층전문상담과 함께 진로지도 문화체험 및 현장학습의 기회까지 제공받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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