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 비상근무 내일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4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309명 진화대 편성·24시간 가동 대책본부 설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산림자원 보호와 자연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산불방지대책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대책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45일간을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정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각종 홍보를 추진한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청 녹지공원과에 설치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평일 9시부터 밤 9시까지는 공원녹지과에서, 이후 시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한다.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원녹지과에서, 이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한다.

한편 구는 산불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초등진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진화인력으로 7조직 309명의 진화대를 편성,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산불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취약지에 대한 입산통제구역 지정 및 등산로 폐쇄, 화기 인화물질 소지자의 입산금지를 강력 시행한다.

아울러 취약지에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공익근무요원을 투입하여 무단입산자 ▲산림 내 취사행위자 ▲성묘객 및 무속행위자 ▲정신질환자에 대한 계도 및 단속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삼성산 금천권역 및 시흥계곡 등 주요 등산로에 소화기를 설치 산불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문의 (890-2395)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