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정보통신교육의 장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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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T투어 손잡고 현장 견학프로 마련 지역아동센터의 IT TOUR가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정보통신 시설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30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IT TOUR는 KT(한국통신)와 협력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IT 산업 현장에 지역아동들을 견학시켜 정보통신 시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KT 광화문지사가 지역내 한누리 지역아동센터(무악동 소재)를 시작, 9곳 224명을 대상으로 매월 행사를 열기로 했으며, 아동별로 매월 20~30명씩 내년 5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KT(한국통신)에 대한소개 ▲견학프로그램에 대한소개 ▲KT통신시설(통신구:케이블 보존 및 관리 맨홀과 맨홀사이 설치현황, 실험실 : 집과 교환기사이연결) 견학 ▲유비쿼터스전시관 관람 및 체험 ▲견학의느낌점 및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IT 분야를 선도하는 KT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사업지원을 받아 효율적인 구정 운영에 필요한 정보시스템화를 구축하고 KT에서 운영하는 IT서포터즈의 소외 계층과 영세기업 등을 위한 교육과 장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KT 광화문지사와 종로구 IT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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