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모범음식점 지정 희망업체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2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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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까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내달 9일까지 ‘2007년 하반기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참가업체를 접수받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식품 접객업소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상, 하반기에 걸쳐 선정된다.

현재 지역내 260개 업소가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 및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 우수실천’ 여부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위생 및 친절서비스 실천여부’는 청결도, 친절도, 외국어 메뉴 안내판 및 접객 수준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좋은 식단 우수 실천 여부’는 권장 반찬 가짓수를 준수했는지, 남은 음식물 포장용기를 비치했는지, 1회용품 안 쓰기 실천했는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며, 호프, 소주방 등 주로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 사철탕 등 혐오 식품 취급 업소, 다방 및 빵·떡·과자·아이스크림류를 제조·판매하는 업소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구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모범음식점 팻말을 달아주며, 보건소홈페이지(http://health.mapo.seoul.kr/)에 모범음식점으로 게시된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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