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르신 일자리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30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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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인업체 20곳 참여… 50세이상 지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고령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방동에 소재한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실에서 ‘어르신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펼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여개 구인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주)유한양행·애경유지공업(주) 등의 기업체와 금성미용·명지직업전문학교 등 후원 하에 서울지방노동청관악지청 주관으로 열린다.

취업상담 및 알선은 5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동작보건소 지역보건팀 2명의 건강상담(금연)서비스 외에 동작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이력서 대필 등의 지원행사도 동시에 갖는다.

지역경제과 고용촉진팀장은 “이번 어르신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활력소를 불어넣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인 문제로 남아 있는 청년실업 문제도 좋은 대안을 강구하여 건강한 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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