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습 체험 프로 내달 3일까지 열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내달 3일까지 지역내 효창공원에서 ‘메뚜기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메뚜기 체험교실은 효창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메뚜기와 여치 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관찰하는 생태학습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그동안 많은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휴식공간인 효창공원에 낙후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공원내 녹지대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연발생학적으로 메뚜기와 여치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된 것.
체험교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체 관람을 원하는 지역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참여일 하루 전까지 효창공원관리사무소(712-3043)로 신청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김문철 과장은 “메뚜기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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