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소중함 피부로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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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초·중학생들 대상
환경시설 견학 프로 마련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청 추천을 받은 지역내 6개 초·중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9일 구는 환경보전시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중심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환경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환경시범학교에서의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자료 수집은 물론 체계화된 이론 학습, 자연생태탐방,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체험 형식의 현장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의 올바른 인식 및 친환경적 생활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일 두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일 문백초등학교, 23일 안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서울대수목원, 자원순환테마전시관 등을 견학했다. 30일에는 세일중학교 학생 40여명과 함께 자원순환테마전시관을 견학한다.

또한 내달 2일과 5일에는 문성초등학교 및 금동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드컵공원과 자원순환테마공원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환경관련 기초시설들을 견학함으로써 지역의 환경여건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890-237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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