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 음식전시회’ 내달 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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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99세까지 88하게 살자 양천구, 웰빙간식등 소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내달 5일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9988 음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99세까지 88하게 살자’라는 주제로 지역 노인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소개하고, 음식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는 테마별 음식전시회와 전문가의 특강, 노인성 질환별 상담부스 설치 및 상담코너 운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테마별 음식전시회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 ▲항산화의 좋은 음식 ▲뼈와 근육 생성에 좋은 음식 ▲웰빙간식 등 건강수명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4가지 테마로 나눠 참가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또 상담부스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 등 노인성 질환의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전문가 특강 시간에서는 일산백병원 황춘경 교수가 ‘건강100세를 위한 9988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범람하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음식전시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하여 좀 더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20-389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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