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등 노숙자 집중계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7:4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내달 2일까지 실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점 단속기간으로 지정, 노숙인(부랑인)이 기거할 수 있는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6명이 지하철 역사, 공원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노숙인의 대 시민혐오행위·무질서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한다. 또한 거리노숙자 시설입소에 역점을 두고 상담 및 입소를 독려하며, 음주노숙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낮아져 노숙자들이 많아지는 기간이라 순찰을 시작하게 됐다”며 “상담을 통해 노숙인 시설입소를 독려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