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가을을 맞아 문화의 향기를 주민에게 전하는 예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있다.
29일 구는 상월곡동 주민자치센터와 구립 큰나무 어린이집 주관으로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에서 31일까지 ‘작품전시회’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작품전시회’는 상월곡동주민자치센터(동장 신항우) 서예교실 회원과 큰나무어린이집(원장 이진실) 어린이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작품 350여점 들을 ‘5678 서울도시철도 가을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 지하철 이용자를 비롯한 인근주민 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회원들이 주민에게 무료로 가훈을 써 주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3년째 계속되는 행사로 자치센터 수강생과 큰나무 어린이집 어린이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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