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구립노인회관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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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다목적실등 갖춰… 노인대학 프로등 운영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지난 26일 구립 노인회관(구 샘물경로당 자리, 명일동 351의2) 개관식을 가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신동우 구청장을 비롯해 김형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김형태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202㎡의 부지에 연면적 398.2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노인회관은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노인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여가선용의 장소이자 정보교환의 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회관은 지역내 105개 경로당 회원뿐 만 아니라 2만9000여명의 노인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사무실, 3층은 다양한 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4층은 노인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
인교실로 활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관 건립을 통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그동안 실버 세대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왔던 구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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