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한제과협회 남부지회 회원 60명이 힘을 모았다.
29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정성스레 만든 빵 1800개를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대한제과협회 남부지회 최용길 회장은 “구로구가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도 작은 사랑이나마 더하기 위해 작년부터 동참하게 되었다”며 “비록 작은 빵 하나지만 회원들이 새벽 4시부터 준비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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