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장기왕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9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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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늘 선발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노인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30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노들어른 장기(將棋)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사)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 주관의 이번 대회에는 경로당 회원 중 65세 이상 노인 120명과 280여명의 응원단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토너먼트식 단판 30분씩 진행되며, 초빙된 한국장기협회 서울시지회 심판진 3명이 금?은?동?장려상 등 각 1명을 선발해 토로피와 상장을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노인들에게 평소 쌓은 장기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즐거움과 소외감 해소 및 경로당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하였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을 보낼 수 있는 활력소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의 구립사당4동 경로당 2층을 노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 더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a href=mailto: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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