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 도시 만들기 계속됩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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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포럼 주최 ‘2007 지방자치대상’ 시상 강남구, ‘살기좋은 도시’ 대상
교통등 5개 항목 평가… 2년 연속 수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7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살기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 2년 연속 지방자치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2007 지방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경영진단 및 행정서비스 수준 등 지자체 경쟁력을 평가해 대상을 결정한다.

구가 대상을 받은 ‘살기좋은 도시부문’은 전국 229개의 기초단체에 대한 거주만족도를 ▲대민서비스 ▲보건/복지 ▲교통 환경 ▲안전관리 ▲문화/레포츠 등 5개 항목에 걸쳐 평가, 100점 만점으로 환산, 등위별 차등 점수화해 선정했다.

구는 2006년 민선4기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기초질서지키기운동, 강남대로·압구정로·언주로 특화거리 조성 등의 노력에 이어 교육, 문화, 도시,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특수사업으로 리서치전문기관 엠브레인 여론조사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존경받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를 목표로 평생교육 진흥, 문화/복지재단 설립,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문제 해결, 패션·문화·예술 테마거리 조성 등의 다양한 시책과 빈곤국가 돕기 등의 나눔정책 등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과 대통령직속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한 ‘2007 지방자치대상’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살기좋은 도시’와 ‘기업하기 좋은도시’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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