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복지’ 부문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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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은행 활성화등 긍정 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007 지방자치 대상에서 ‘복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서울시 평가 5년 연속(1998∼2002년) 최우수구를 차지하며 매년 어려운 환경에 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해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동작복지재단 설립,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우중 구청장은 수상 후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우리 동작구가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더욱 행복지수가 높은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또 “이번 상은 신뢰와 화합의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해준 구민들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중견·원로 언론인 모임인 한국언론인포럼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대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 행정혁신 등 총 8개 부문에 대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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