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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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평가’ 4년 연속 우수구 선정 계획~사후평가까지 다양한 의견 수렴·반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서울시 2007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1년간 추진한 편의시설 설치 확충 및 정비현황(7개 항목), 장애인 이동권 확보노력(3개 항목), 편의시설 확충 촉진을 위한 시책추진(8개 항목)분야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현장점검 및 제출 자료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요 사업 분야별로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구는 편의시설 확충·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용자 중심의 원칙을 기준으로 업무를 추진했으며,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서부터 준공 그리고 사후평가까지 장애인 개인 및 단체, 일반시민, 전문가 등 각계의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했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 노력도에 있어서는 횡단보도의 턱을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게 공사를 하고 지속적인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을 해 보행환경 개선에 힘썼다.

편의시설 확충 촉진을 위한 시책추진 사업에 있어서는 장애인을 위해 싸이월드(미니홈피)를 개설,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 가능한 소매점, 사우나, 음식점 안내 및 편의시설 불편신고 접수를 받았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역안내집 발간,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정보신문 보급,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 평가 결과로 서울특별시에서 지원되는 인센티브 사업비 4000만원은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관련 사업에 재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의 (350-1676)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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