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질병 노출 정도가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이 유통·판매되는 문제점을 해결코자 초·중등학교 40곳을 15권역으로 편성, ‘Green food-Zone’을 설정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5명을 구역별 전담제 방식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은 올해 말까지 ‘Green food-Zone’ 권역을 순회하며,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및 분식점, 유해색소사용 등 부정·불량 식품을 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소
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는 물론 학교 매점의 탄산음료 판매도
자제토록 권고해 어린이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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