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품없던 담장에 예술을 입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8 18:4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화양동6의11 보수공사...고구려 수렵도등 벽화 ‘눈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최근 도시미관 및 국공유재산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구에서 관리 중인 시유보존재산 화양동 6의11 담장보수공사와 함께 고구려 상징벽화를 조성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담장이 일부 훼손된 화양동 6의11의 회색 담장을 보수공사 하는 한편 고구려를 상징할 수 있는 고구려 무용총의 ‘수렵도’와 ‘연화문와당’ 등을 벽화로 조성한 것.

구 관계자는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삭막한 콘크리트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해 도심경관이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광장동 광장중학교와 현대5차아파트, 구의 2동 80의13호 담장에 이어 지난달 초 화양동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의 담장(14m× 2.2m)에 벽돌 쌓기와 미장 등 담장보수를 실시하고 고구려 관련 벽화를 조성한 바
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