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비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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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저소득 가정 대상… 내달 16일까지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과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역내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용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8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열관리시공협회동작지부 주관의 보일러 안점점검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보일러 무료점검은 신청 세대원 등 입회하에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보일러의 정상작동 여부·가스누출·보일러실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일러 A/S 및 안전저해 고장 요소는 소비자와 사전 협의해 유료로 부품교체 및 수리해 준다.

또한 작동불가 사항은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점검토록 하고 소비자에게는 보일러 교체 방안을 권유하는 등 겨울철 보일러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일러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가수누출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난방시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돋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60여건의 보일러 안전점검을 실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복지동작 구현에 많은 행정력을 쏟았다.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은 11월16일까지 지역경제과(820-9743), 사회복지과(820-1356),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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