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엔 문화체험 떠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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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갈현제1동 주민자치센터...매달 넷째 토요일 현장학습 떠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갈현제1동 주민자치센터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 40명을 모집해 매월 학교 수업이 없는 넷째 주 토요일에 어린이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주말공동화를 대체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지역사회가 일정부분을 담당하며 더욱이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함께 참여시켜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더불어 지역 어른들의 인솔과 도움을 바탕으로 체험학습을 정기적인 마을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SK텔레콤과 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주최하는 ‘2007 자원봉사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시되는 것.

27일에 실시되는 현장체험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어류를 관람하고 한강 유람선탑승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26일 파주시 ‘쇠꼴마을’ 체험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실시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은 자치위원회, 각 단체회원, 주민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결합해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아이들을 우리가 돌본다는 인식을 제고시키고,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인솔자로 참여해 자원봉사 체험을 경험하게 하며, 참가 아동들에겐 따뜻한 이웃의 정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 ‘가족봉사단’을 구성할 수 있는 인력풀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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