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국어강좌 ‘공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7:0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청 홈피서 접수...130개 강의 내달 개강 ‘평생교육시대, 공짜로 외국어 능력 향상 시키세요!’

성북구 (구청장 서찬교)가 이달 말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30개 강좌를 무료 운영하는 ‘11월 성북 사이버 외국어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성북 사이버 외국어강좌는 영어는 토익, 토플, 회화, 비즈니스영어 등에 걸쳐 103개 세부 강좌
가, 중국어와 일본어는 각각 12개와 15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강좌는 매달 1개씩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종료 후 2개월 동안은 복습을 할 수 있다. 단, 진도율이 50% 이상 돼야 수료한 것으로 인정되며 미수료 시 차후 2개월 동안은 수강을 할 수 없다.

한편 성북구는 이 같은 성인 대상 강좌 외에 ‘청소년 영어강좌’와 ‘어린이 영어교실’도 홈페이지에 별도 개설해, 구민 누구나 자신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온라인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www.seongbuk.g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사이버강좌 배너를 클릭하고 입문, 초급, 중급, 고급과정 등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들으면 된다.

성북구는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주민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YBM시사닷컴과 협약을 맺고 ‘성북 사이버 외국어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문의 (920-3445)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