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안내책자 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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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9일 배부키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생활안내 책자를 제작해 오는 29일부터 배부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체류지 변경, 인감신고 및 인감증명 발급, 쓰레기 배출, 차량, 국민연금, 예방접종, 외국인학교 등의 각종 생활 안내뿐만 아니라 용산의 대표적 문화 행사인 이태원지구촌 축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책자는 180mm×300mm 규격 52면 컬러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인들의 방문과 왕래가 잦은 외국 대사관과 외국인 다수내방기관, 외국인 학교, 민원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외국인 민원처리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외국인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10-330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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