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로등서 은행열매 채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5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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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복지시설에 전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주민들이 도로변 가로수 은행나무의 은행을 따면서 차량통행 방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한다.

25일 구는 자체인력을 활용해 의주로 외 27개 노선 3411주 은행나무의 은행열매를 일제 채취한 후 과육을 제거하고 건조시킨 후 지역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은행나무 열매를 백과(白果)라 하여 진해?거담 등의 효능이 있어 해소?천식?잦은 소변 등에 처방하며, 자양제(滋養劑)로도 복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공유재산으로 개인이 함부로 은행열매 무단 채취 등 훼손 시에는 관계법령에 의해 변상 조치할 계획”이라며 가로수 보호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330-196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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