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디지털플렉스’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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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늘 개관식...대기업유치 프로젝트 일환 (주)현대홈쇼핑이 천호동(454의2 외 1)에 국내 최초의 홈쇼핑 전문 사옥을 건립하고 25일 하병욱 현대홈쇼핑대표와 구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플렉스 개관식’을 갖는다.

24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에 따르면 이번 현대홈쇼핑의 본사 이전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Buy-강동 2007’ 대기업 유치 프로젝트 사업의 성과라 할 수 있다.

구는 입주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에 맞춤형 개별입지를 제공하고 지난 9월 ‘기업유치 및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인 지원 토대를 마련하는 등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새로 건립된 디지털플렉스는 지하 6층, 지상 12층 높이에 연면적 2만3000㎡ 규모로 최첨단 HD 방송설비와 대형스튜디오, 홈쇼핑 전문 스튜디오 3개, 가상현실(VR)스튜디오, VOD 스튜디오 등 총 5개의 스튜디오와 250
석 규모의 콜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구는 이와 관련, 로데오거리상인회와 강동구상공회, 강동구 음식업협회 등과 연계해 27일부터 이틀간 (주)현대홈쇼핑 입주를 환영하는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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