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플러스’ 오늘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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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은 25일 구 정보화도서관 어린이 소극장에서 ‘북스타트 플러스 선포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 플러스 프로그램은 현재 구에서 만2세 이하 영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진행해온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

만2세~5세 유아들에게도 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북스타트 플러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007년도 여성가족부 가족문화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추진 중이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책 읽은 사회문화재단으로부터 지난 9월 전국 13개 시범사업 지역 가운데 한 곳 선정됐다.

정보화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선포식에서 이우정 관장의 프로그램 선포가 끝난 후 유아와 부모 100명에게 그림책 2권 및 기념품이 든 책 꾸러미를 이지민, 김여울 등 대표 어린이를 선정,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실 사서들이 준비한 ‘손 유희’와 북스타트 플러스 소개,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정보화도서관 배지혜 팀장은 “책읽는 문화의 출발은 가정”이라며 “이번 선포식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연스럽게 책 읽는 가족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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