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특별강좌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19:26: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보건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보건소는 11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고지혈증 특별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구민들에게 고지혈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

고지혈증이란 혈액내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지방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증가된 상태를 말하며,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죽처럼 달라붙어 혈관을 막기도 하고 혈전 때문에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의 주범이 되는 질병이다.

발생 원인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과다섭취, 과음, 과식,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 신증후군, 피임약 남용, 부신피질호르몬 남용 등으로 발생한다.

강좌는 ▲고지혈의 이해, 치료와 합병증 예방 ▲일상생활 관리 ▲영양관리·식이요법 및 나에게 맞는 요리법 ▲운동치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를 듣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강의는 내달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문의 (2620-393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