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설공사 품질향상…‘ 워크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4 19: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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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시공자등 139명에 부실시공방지 특강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25일 오전 9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전문 기술 분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월에 발생한 경기도 파주 레미콘물탱크 공사장의 흙벽 붕괴사고를 비롯해 4월 전남 고흥군 소록도 교량 붕괴사고 등 부실시공과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 사례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에게 투철한 책임의식과 사명감으로 정밀한 시공과 엄격한 품질ㆍ안전관리를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위크숍은 토목, 건축, 하수, 조경 등 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37명과 건설 분야 공무원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건설안전관리 교육’에 대한 특별강연과 건설 분야 공무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현장관리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공자, 감리자에게 전문 기술 분야의 기술력 제고 및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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