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IT교육 봉사단’의 컴퓨터 교육으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구는 ‘사랑의 IT교육 봉사단’ 운영을 통해 정보화 소외계층인 노인들에게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IT봉사단은 지역내 노인들을 중심으로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전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컴퓨터, 인터넷 활용, 문서편집, 디지털 카메라 활용 등 노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 60세를 넘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시려는 어르신들의 열의와 노인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주려는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은 뜨거웠다”며 “사랑의 IT교육 봉사단의 활동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장애우들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도 전산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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