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청을 앞두고 10월 말 현재 6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금천구 종합청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3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에 따르면 각 부분별로 진행되고 있는 공정은 안전과 환경보존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에는 서울시 주관으로 평가한 우수관리 건축공사장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금천구 종합청사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존을 추구하는 친환경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벽천분수 및 금천광장 등 생태면적을 30% 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에너지원도 태양열, 지열 등의 대체 에너지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형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내년 11월 완공되는 금천구 종합청사에는 구민의 문화 활동과 복지를 위한 600여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도서실 등의 공간 그리고 금천광장, 한우물 연못, 벽천, 참나무 숲 등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지난 2005년 11월 착공된 금천구 종합청사는 벚꽃십리길 375(시흥동 113번지) 일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진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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