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쾌적한 주민 쉼터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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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의 제2동사무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구의제2동사무소는 주택가 뒷골목 등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자 이달부터 상습무단투기지역에 주민쉼터를 조성, 시범운영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주민쉼터 조성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에 대해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계도활동 등 다양한 방법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주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고자 시행한 것.

이번 사업은 구의동 43의17, 구의35의43, 구의619의24, 구의17의4 등 지역내 상습 무단투기장소 4곳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쉼터주변에 화분을 배치,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식전환을 유도하고자 무단투기예방을 위한 홍보문구를 부착했다.

구 관계자는 “시범 운영결과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식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쉼터주변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맑은 도시, 청정 광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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