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0월을 맞아 쾌적하고 편안한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공중화장실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이용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는 공중화장실을 위생적이면서도 청결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각종 공해물질과 찌든 때를 벗겨내고자 실시하는 것.
특히 화장실 지붕의 낙엽제거 및 천정, 내ㆍ외벽, 내부시설물, 안내표지판, 진입펜스 등을 세제처리 후에 고압스팀 물 세척을 실시하고 마른 걸레로 수작업을 해 물 얼룩을 제거한다.
구는 지역내 45곳의 공중 화장실의 악취, 지저분함, 고장, 화장지 미비치 등을 개선,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공중 화장실을 국제화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치중한다는 방침이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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