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개·폐막식날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왕십리~동대문운동장에 이르는 충무아트홀 앞 왕십리길 1개 차선을 통제하며, 현장 사항에 따라 2개 차선을 통제할 수도 있다.
또한 ‘충무로난장’ 행사를 위해 돈화문로(명보극장~옛 매일경제신문 사옥) 전 차선을 이달 27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밤 12시까지 통제한다.
구 관계자는 “행사로 인하여 주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 구간으로 이용하는 차량들은 미리 우회 차선을 확인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25일 오후 6시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극장·명보극장·중앙시네마 등에서 32개국 15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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