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교실 26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3 16: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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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의료소외계층 이주외국여성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날로 증가하는 국제결혼 이주민들의 건강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내 거주하는 이주외국인 건강돌보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의료소외계층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26일, 11월2일, 11월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엄마맘! 아기맘!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첫째주 라마즈체조, 호흡법, 산전체조, 경락마사지 ▲둘째주 분만과정, 이완법, 연상법 ▲셋째주 분만법, 힘주기 호흡법 등이며, 이번 교육대상은 3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 및 언어적 장애로 인해 출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얻기 어려운 외국인 임산부에게 태교, 산전관리, 산전체조, 연상법, 호흡지도 등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임산부의 정서적 지
지와 더불어 건강한 아기 출산과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조기정착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참석자에게는 은평구약사회에서 기증한 종합영양제를 나눠 주고, 언어적 장애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역사를 초빙, 동시통역으로 교육내용 숙지 및 이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의 (350-3619)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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