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대기질 개선 모범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22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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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저감장치 부착·저공해 자동차 구매 앞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서울시가 ‘맑은 서울 2010’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맑은서울추진본부 자치군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대기질 개선 부문에서 ‘모범구’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맑은 서울 2010’ 특별 대책은 서울시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 및 각종 재해를 막고 선진국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 하고자 마련,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동차 저공해 분야, 생활주변 환경개선 분야, 기반구축 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기질 개선 모범구 수상은 구의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구는 정릉4동에 천연가스 버스를 위한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를 설치해 배출가스 오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바 있다. 또한 구가 보유한 경유 청소차량을 CNG 차량으로 교체, 매연 저감장치 부착, 저공해 자동차 구매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전기 배터리를 겸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와 보급에도 앞장섰다.

특히 예산을 더 들이더라도 구가 사용하는 청소 차량 및 행정 차량 등에 친환경적 연료인 바이오 디젤(BD20) 주유를 실시하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구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환경 운동”이라며 “저공해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구매, 경유차량 매연 저감장치부착 운행 등을 통해 맑은 공기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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