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22일 천호역에서 지역내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엄마만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를 초청, 우울증 심리검사, 스트레스 심리검사, 우울증 간이상담 등의 검진으로 이뤄졌으며,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에 노출된 여성들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4일 보건소 리모델링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심리선별검사를 상시 제공한다.
/윤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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